실내라 더 좋아요! 겨울방학 아이와 가기 좋은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겨울방학, 여기 안 가면 아쉬워요
아이가 먼저 또 가고 싶다고 한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늘 고민이 됩니다.
춥고, 실내 놀이는 한계가 있고, 놀면서도 뭔가 남는 곳을 찾게 되죠.
그런 의미에서 다녀온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솔직히 말하면 기대 이상이었어요.
" 엄마, 신호등 보고 건너야 해!"
체험 끝나고 아이 입에서 바로 나온 말이에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공간이 펼쳐집니다.
알록달록한 신호등, 횡단보도, 실제 도로처럼 만든 체험 존.
단순히 설명만 듣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라 집중도가 정말 높았어요.
실제로 이렇게 체험해요
✔️신호등을 직접 보고 횡단보도 건너기
✔️차가 오는 방향 확인하는 연습
✔️차량 사각지대 안에 들어가 보기
✔️자전거•킥보드 타기 전 안전수칙 체험
"왜 위험한지"를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몸으로 느끼니 아이가 바로 이해하더라고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예약가능하며 매월 1일에 2개월 후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위치 :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242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운영 시간 : 평일 10시 30분 ~ 11시 30분 (약 60분)
체험 비용 : 무료
사전문의 : 02-3498-2062
이런 분들께 꼭 추천해요
- 유치원~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 (5세~7세 수준에 가장 접합)
- 겨울방학 실내 체험학습 찾는 분
- 교육이지만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 곳을 원하는 분
- "한 번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를 찾는 분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 스스로 멈추고, 신호를 보고, 차를 확인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생활 속에서 바로 드러나는 변화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지켜지는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부모 입장에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방학 필수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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