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국내에서 즐기는 일본~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

 

                                                                                              











🏯서울에서 1시간, 일본이 있었다?

동두천 니지모리 스튜디오 여행 후기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일본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지행역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보였던 건, 붉은 등불과 한자로 적힌 간판, 그리고 일본 전통 목조 건물들.

입구에 들어선 순간 "어? 여기 일본 아니야?"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첫 번째로 한 일: 기모노 체험

입구 근처 기모노 체험소에서 바로 대여했어요.

색상,  무늬 고르는 재미도 있고 머리 장식까지 가능한데, 생각보다 과정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 대여비 : 35,000원
  • 업스타일 헤어 : 20,000원
  • 풀 메이크업 : 90,000원
  • 포인트 : 비비드한 색이 사진에 더 잘 나옴!
  • 추천 대상 : 커플 여행, 우정 여행, 가족 인증샷
기모노를 입고 거리로 나가 걸어보니, 그냥 걷기만 해도 전부 포토존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일본 마을을 테마로 만들어진 드라마 세트장이기도 하고 실제로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했다고 해요.

숨은 촬영 장소 찾아만 봐도 하루가 다 갈 듯.


🍜 건다 보니 음식이 먼저 눈에 띔

곳곳에 식당이 많아서 선택할 맛이 있습니다.

일본식 가정식붙터 라멘, 이자카야 메뉴까지 다양해서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아요.

  • 모리야 : 돈까스, 소바, 스키야키
  • 니지라멘 : 라멘, 오니기리, 교자
  • 카메사케 : 오꼬노미야끼, 하이볼
  • 우마이야타이 : 타코야끼, 야끼소바  포장마차 스타일
  • 아마이 디저트 : 크레페, 와라비모찌, 모찌리도후
식당 분위기 자체가 일본 여행 중 들린 작은 식당 같아서, 음식 맛 + 공간감이 함께 기억에 남았어요.

날씨가 추워 뭘 먹을까 고민하다 라멘을 먹었는데 국물도 진하고 따뜻해서 추운 날씨에 딱이였습니다.



🏮에도 시대 거리 감성 그대로

사진 찍을 생각이 없었는데도 카메라를 꺼내게 되는 공간이었습니다. 

조명, 간판, 목조 건물, 돌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그냥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여행 온 기분이 충분히 나요.

📷 정말 어느 곳에서 찍어도 포토존!!! 따로 포토존을 찾을 필요가 없었어요.


♨️료칸 숙박까지 가능한 곳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일본식 료칸에 묵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료칸 예약 하기


다다미방, 창호지, 히노끼탕, 유카타까지 마련되어 있어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여행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 체크인/아웃 : 16:00/11:00
  • 당일 예약 불가 (미리 예약 필요)
  • 30~40% 할인 진행 중 / 환불 불가 상품 주의
숙박 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 하신 후 다녀오세요~


🚩 위치 & 이동

  • 주소 : 경기도 동두천시 천보산로 567-12
  • 지하철 : 1호선 지행역 4번 출구 → 11번 버스 이용
  • 주차 : 10분 무료, 10시간 3,000원 (주말 혼잡)

🕜 운영 시간

  • 하절기 : 11:00~21:30
  • 동절기 : 11:00~21:00
  • 입장 마감 : 20:00
  • 평일 입장권 : 20,000원
  • 주말/공휴일 : 25,000원

☎️ 전화문의 : 0507-1323-5579

※ 애견도 동반 입장 가능(15kg 미만)

단, 수요일은 입장이 무료 (토, 일, 월, 화, 목, 금은 성인과 동일한 입장료 부과)


니지모리 입장권 예매



"멀리 가지 않아도 여행 온 기분을 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

꼭 일본까지 가지 않아도 하루 만에 감성 채우기 좋은 여행지 였습니다.

데이트, 우정 여행, 가족 여행으로 모두 무난하게 어울리고, 특히 기모노 체험 + 거리 산책 + 식사 조합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서울 근교에서 이색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충분히 방문 가치가 있는 곳이였습니다.